다육이흙 관련된 정보

다육이흙 란?


한 눈에 반한 넝쿨식물은 바로 세네시오 퍼플바인! 앞면은 초록, 뒷면은 보라색의 다육식물이다. 조카를 데리고 갔는데, 사장님이 등에 업고 농원 한바퀴를 돌며 꽃도 보여주고, 마지막에는 샛노란 #카랑코에 를 선물로 주셨다. 이파리에 수분을 저장하는 식물로 흙의 겉면이 마르면 물을 주면 된다. 다육식물이라 번식도 잘 될 거라는 생각에 수형을 다듬으면서 한 줄기를 잘라 삽수를 만들었다. 넝쿨식물을 키우고 싶다는 아들의 바람을 들어주려 #제주들꽃농원 으로 향했다. 삽수를 꽂을 때 사용한 핀셋은 렌즈전용 집게! 실리콘 재질의 느낌이라 어린 삽수를 상처없이 흙에 꽂기에 안성맞춤!


다육이흙 장점과 단점


뿌리가 더 많이 나오면 화분에 심어 주어야 겠다. 조카를 데리고 갔는데, 사장님이 등에 업고 농원 한바퀴를 돌며 꽃도 보여주고, 마지막에는 샛노란 #카랑코에 를 선물로 주셨다. #제주들꽃농원 #세네시오퍼플바인#세네시오퍼플바인 초보자도 쉽게 기를 수 있는 순둥이. 번식도 쉽게 할 수 있어 더 매력적임. 초록의 싱그러움에 내 맘도 푸르러진다. 다육식물이라 번식도 잘 될 거라는 생각에 수형을 다듬으면서 한 줄기를 잘라 삽수를 만들었다. 소주잔에 물을 넣고 삽수를 꽂아두었다. 하나가 자꾸 쓰러져서 1회용 커피잔 뚜껑을 활용해서 고정시켜 주었다.



다육이흙 개선방향


다육식물이라 번식도 잘 될 거라는 생각에 수형을 다듬으면서 한 줄기를 잘라 삽수를 만들었다. 물꽂이 한 후 12일이 지나 오늘 뿌리를 확인해 보았다. 두 개의 개체에서 뿌리가 나오기 시작! 장미 삽목은 다 실패하고, 오늘 처음으로 만난 여린 뿌리가 무척 소중하고 반갑다. 이파리에 수분을 저장하는 식물로 흙의 겉면이 마르면 물을 주면 된다. 한 눈에 반한 넝쿨식물은 바로 세네시오 퍼플바인! 앞면은 초록, 뒷면은 보라색의 다육식물이다. 삽수를 꽂을 때 사용한 핀셋은 렌즈전용 집게! 실리콘 재질의 느낌이라 어린 삽수를 상처없이 흙에 꽂기에 안성맞춤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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