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육이흙 란?
몇 개월 전 다시 출근하면서 물꽃이 해두었던 다육이들을 한 병에 싹 모았었어요. 덜 번거로우려고요… 뿌리가 다 죽은 거 같아 보여도 중간을 툭 잘라보니 속은 연둣빛으로 건강하더라고요. 이제 은행목은 은행목끼리 두려고 은행목분에 합식해 주었어요. 은행목도 사진보다 뿌리를 더 잘라줬어요. 근데 일하면서 신경을 못써줬더니, 상태가 안 좋아졌더라고요…. 감사합니다! 그래서 물에서 빼서 며칠 싹 말려준 다음, 깔끔하게 정리해 주었습니다. 짧게는 일주일, 길면 2주 뒤 물을 줄 예정입니다. 그럼 흙꽃이로 옮겨준 다육이들, 다음엔 한층 건강한 모습을 기록할 수 있길 바라며, 오늘 포스팅 끝내겠습니다~
다육이흙 장점과 단점
이제 은행목은 은행목끼리 두려고 은행목분에 합식해 주었어요. 그래서 물에서 빼서 며칠 싹 말려준 다음, 깔끔하게 정리해 주었습니다. 정리해 준 퍼플라이트랑 러블리로즈는 마른 흙에 일단 꽃아 주었습니다. 물꽃이로 키우면 다육이들이 항상 탱탱해서 더 건강하고 싱그러워 보여서 좋은데…. 그래서 자꾸 덜 신경 쓰고 방치하게 되어서… 한참 지난 어느 날 보면… 상태가… 그럼 흙꽃이로 옮겨준 다육이들, 다음엔 한층 건강한 모습을 기록할 수 있길 바라며, 오늘 포스팅 끝내겠습니다~ 몇 개월 전 다시 출근하면서 물꽃이 해두었던 다육이들을 한 병에 싹 모았었어요.
다육이흙 개선방향
그럼 흙꽃이로 옮겨준 다육이들, 다음엔 한층 건강한 모습을 기록할 수 있길 바라며, 오늘 포스팅 끝내겠습니다~ 뿌리가 다 죽은 거 같아 보여도 중간을 툭 잘라보니 속은 연둣빛으로 건강하더라고요. 감사합니다! 몇 개월 전 다시 출근하면서 물꽃이 해두었던 다육이들을 한 병에 싹 모았었어요. 이제 은행목은 은행목끼리 두려고 은행목분에 합식해 주었어요. 정리해 준 퍼플라이트랑 러블리로즈는 마른 흙에 일단 꽃아 주었습니다. 덜 번거로우려고요… 은행목도 사진보다 뿌리를 더 잘라줬어요. …. 예에… 게으른 식집사의 변명입니다.. 근데 일하면서 신경을 못써줬더니, 상태가 안 좋아졌더라고요…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