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육이흙 란?
암석원 – 돌과 식물이 어우러진 곳으로 500여 종의 작고 화려한 고산 및 고산성 식물들을 알프스에 가지 않고도 볼 수 있다. 허브는 라틴어로 ‘푸른 풀’을 의미하는 허브에서 비롯되었는데 고대국가에서는 향과 약초라는 뜻으로 이 말을 썼다. 씨앗을 식용, 약용, 향료 등에 사용되는 인간에게 유용한 모든 식물을 허브라 말할 수 있다. 한국이 원산으로 중부 이북지역에 자생한다. 한택식물원은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이지만 안성시 죽산면과의 경계에 위치해 있다. 관목원 – 관상가치가 높은 키 작은 나무를 식재하였고, 가을엔 탐스러운 열매가 다양한 종류의 새들을 불러들인다.
다육이흙 장점과 단점
비비추원 – 자생 비비추 7종류를 포함한 원예적으로 가치가 높은 비비추 120여 품종을 볼 수 있다. 푸르른 봄이 지속되는 요즘, 제대로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얼마 전에 책에서 본 한택식물원이 떠올랐다. 그 책에서는 한택식물원이 아시아 최대의 식물원이라 꼭 한 번 가봐야 할 식물원이라고 적어 놓았다. 제비붓꽃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푸른붓꽃이라 부른다. 연못이나 개울가, 강기슭의 진펄, 하천 둔덕과 같은 습지에서 산다. 높이 50~70cm 정도 자라며 꽃은 5~6월에 짙은 보랏빛으로 피며 열매는 6,7월에 익는다.
다육이흙 개선방향
호주온실 – 바오밥나무를 비롯해 그레스트리, 병솔나무, 유칼립투스 등 호주 및 뉴질랜드 자생식물을 만나는 곳이다. 허브 & 식충식물원 – 파리지옥, 네펜데스 등 100여 종의 벌레잡이식물과 로즈마리, 라벤다, 민트 등 허브식물을 만날 수 있다. 중남미온실 – 멕시코에서 칠레에 이르는 중남미 식물과 안데스산맥의 식물, 사막지대의 선인장 등 400여 종의 식물이 전시되어 있다. 한택식물원은 산비탈 빼곡히 테마별로 식물원을 조성해 놓았다. 산딸나무에 하얀 눈이 내린 것처럼 하얀 꽃이 만개했다. 무궁화원 – 성균관대학교 심경구 교수가 기증한 230여 품종의 무궁화를 만날 수 있다.